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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1한테 안미센세 눈을 합성했는데 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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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부츠쨩은 이 짤이 제일 귀여운듯. 자신의 마스코트인 부츠의 이미지를 확실히 살린것같은데... 부츠에 빠진 저 아기자기한 모습에 사랑스러움까지 더해져서 심장에 이중타격이 가해짐. 흑... 그런데 부츠쨩 애비는 부츠짱을 더이상 그리지 않아.....
와쨩한테 결혼한다고 말했을땐 "아 진짜 무리무리. 정말 머리 이상한거 아냐? 기분나쁘니깐 장난으로도 그런 말 하지마!" 라고 했지만 정작 웨딩 드레스 입고 나서 "시키칸.. 나 어때 어울려?" 라고 말하며 내심 기뻐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마구 껴안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