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우리 릉이... 강징 앞에서 한번쯤 땡깡부려봤겠지....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온녕이...ㅠ... 진정령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
모현우 눈화장은 우느라 벌게진 눈가를 가리기 위함이 아니었을까싶다.. 근데 얘는 좀 울어야돼.. 독기 품느라 울지도 못했을 거 같다고..
우리 금릉이 아닌 척 관심없는 척 해도 호기심 왕성해서 흥미로운 거에 눈 못뗄거 같아
경의랑 릉이 사이에서 고생하는 사추... 한번은 본심(?)이 나왔을 거 같다...
전에 그린 과거 망기도 완성
내 안의 망무+징이는 이런 느낌... 커플 사이에 낀 안쓰러운... 자전으로 베이스 깔아주는...? 느낌...?
희징 부부싸움 (?)
스디처럼 앉은 자세 되길래 늘려 그려봐따 희징 키쓰해~~~♥
희징 키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