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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니까
주댕아리에 시귀봉진 걸고
필사적으로 답변 회피하는거 보면
저렇게 지껄일 당시에도 그냥
별 생각없었고 그냥 즈그탐라에서
낄낄거릴 생각으로 썼는데
현실감각을 그만 꽃밭에 보내버려서
내가 보고 들이박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한거 아닌가 싶음
선빵쳐놓고 자기한테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웅앵웅하면서
피해자인척 정신승리 하시면서
도망가시는 모습이 보기 좆...좋습니다
병ㅅ...평생 그러고 계시기를 기원함.
그리고 들이받았을때 맞받아칠 깡도
없으면서 그러고 다니지 마시고
메모장을 켜시든 플텍계에서만 하시길 https://t.co/9HywukUg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