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나 보려고 만든 삼퍼즈 유비 일러 타래
아 이런 상황에서 목숨걸고 주군 면전앞에서 손드는게, 잘못된건 바로잡아야만한다는 순무냑 가치관 보여주는 것 같아서 넘 좋은데 손등에 땀나는게 진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보는것같아서 더 슬퍼...
수국화의 꽃말은 '인내심 강한 사랑' 미미친 제윱 이건된다
나 김유비 이런 모먼트 너무사랑해 사회생활 만렙이다 ㄹㅇ
아 조조의 인재욕심이나 탐욕스러운면 디게 좋아하는편인데 피치보이즈한테 한번씩 추파던졌다가 다 차인거 넘 슬프고 웃김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