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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프트벅지 치킨벅지 하튼 알렉스작가님은 드리프트의 허벅지를 꼴포로 잡으신것이 틀림없다 이건 노린게 아니고서야 나올수없는 통통한찰짐
아근데 바에서 노래하다가 총꺼내드는 재즈 솔직히 개멋있지않냐????? 술집에서 취미로 악기연주하고 같이 술도마시고 하던 동네아저씨가 원래 장성급 초 높은사람 그런느낌 개설레
블루스트릭 파실래요? 밝고 상큼상쾌한 청년이지만 자기가 살던 도시가 폭격당해 혼자 살아남았다는 트라우마로 침묵을 못견디고 계속 끊임없이 말을 읊는 설정이구요ㅎㅎ 적군을 끔찍하게 혐오합니다 잘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