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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한테 친구가 있는데요... 친구가 잇는데... 친구가 그림그랴줫는데요.... 그게 그만 천사를 그렸지 뭐에요....? 제가 친구가 있는데... 친구가..... 사랑을 그렸습니다..... 사랑해 친구야... 야.. 듣고있냐,.... 사랑한다....... @ name_neim
'하난아- 너는 내 뮤즈야. 네가 영원히 내 뮤즈로 남아줬으면 좋겠어.'
'..그럼 이제 배추국 이별노래는 못 쓰겠다.'
-흔님의 <너, 혹은 나> 3차 연성입니다~! 모두들 흔님 포타가서 너혹나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