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의욕있게 시작했지만 일때문에 피곤해서 잠시 내버려뒀던 일러스트...꾸역꾸역 완성은 했는데 뭔가 느낌이...
묘사가 너무 중구난방 이라 애매한 그림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뒤에있는 디저트들이 제일 맘에 듬 ㅋㅋ
애플파이가 그중에서 제일 잘된듯 ><
색감 시험해볼겸 그린 에밀리...
원래 배경에 아무것도 없었는데 너무 심심해서
벚꽃 그려봤는데 엄청 많이 밀었는데도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힘들었다..;
근데 색은 예쁘게 나와서 만족...ㅎ
그리고 갑자기 잠자기전에 떠오른 이미지 대로 그려본
에밀리!...내가 생각한 이미지의 한 95%까지 구현한듯ㅎ
아 이제 생각한 대로 그려낼수있을만큼 실력이 쌓여서 기쁘다..ㅠ 뭐 좀더 잘그려야겠지만 말이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