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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연습, 연구 열심히 해야지 선화의 느낌과 어울리는 색을 찾는 감이 없다~~~~~~~~~~~~~~~~~~~
내 그림체를 갖고 싶어 그림이 마음에 드는 거랑은 별개로 이건 내 그림이다라는 확고한 느낌은 없어서 항상 좀 아쉬움
하루종일 그림만 그렸다
빌어본다 이번에는 혐관 쌓을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