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근데 역시 남캐보다는 여캐를 그리는분이 많다보니 짤비율은 여캐가 많더라..
싫은건 아니지만 보추형냐가 보고싶은 마음이 가끔씩 생김..
그래서 기회되면 남캐로 넣는편...
그리고 남캐와 여캐의 차이랍시고 머리묶은거 구분에 차이를 뒀는데...
신청할때 맨날 까먹어서 아무렇게나 나와버림ㅋㅋ
성별은 그래서 왜 오락가락함? 싶은데
여우가 변신술 하는게 뭐가이상해!
퍼리도있다 오롸!!! 라는 대답이 나옴.
암튼 야스를 굉장히 좋아하는 여우(원래성별 남성이지만 잡식성) 이라는 설정을 넣음.
그냥 야한 여우가 보고싶은데 노란여우는 왠지 안끌렸어.
괜히 자캐얘기하고싶어서 하는
여우쟝 이야기
그냥 막 야한거 존나좋아하는 여우 보고싶다
라는 마음으로 만듬.
여우? 실눈! 거기에 악기! 음공?!
이런 대략적인 느낌으로다가 만들기 시작한 친구.
왠일로 직접 시트까지 그렸음
🐜 입어줬으면 해! (수위 주의)
──────────────────
샤르센 님은 ' 찢어진 검스 '
https://t.co/srASChtToe
찢검스...
맨발맨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