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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니까... 제 다른 장르 최애들로도 절대 짓지 않을 것 같은 표정 그려봤습니다,,
레오.. / 아토.. / 디퍼.. / 란포..
근데 생각보다 무슨 표정으로 그려야할지 감이 잘 안 잡혀서 힘들었던..ㅇ<-<
역시 지크가 젤 쉽네요 와!^^
몸은.. 아프지만... 도저히 오늘같은 날에 덕개님을 안 그리고 넘어갈 수가 없어서... 15분 낙서 하고서,,, 다시 기절하기.........
ㅇ<-<
왜 하필 오늘이었던거야(??
너무 뒤늦게 알아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