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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기엽네.... .... 그치만 다시 그리긴 해야할 듯 n년전 그림 제법 괴롭다
앙엘 서로 화관 씌워주고 꽃반지 나눠 껴 줘..
위대한 전쟁의 신 마르스의 아들, 메셀라 세베루스
한잔술 카앙+술취한 동빅 제 안의 카앙은 술을 그냥 물 마시듯 하는 사람이어서ㅋㅋㅋㄱ동빅 헤롱헤롱할 때 혼자 말짱하구ㅋㅋㅋㅋㅋㅋㅋ @Nicky_f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