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되게.. 구내염 잘 생길 것 같다
옛날엔 눈 기깔나게 묘사 잘햇는데 아쉽쑤
-나는 미모는 가죽 한 꺼풀일 뿐이라는 이런 허튼소리에 지친다. 그 깊이는 충분하다. 무엇을 원하나, 홀딱 반할 만한 췌장?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예? 재업같다구요?
00:쟤 성격에 입시 얌전히 하는 것도 신기하다
달토끼의 달떡
메이드입니다
자기가 만든 음식 입에 집어넣으면서 나타나는 오타쿠
아 울매입니다 사실 구상은 해뒀음() 정보보안 전문가로 디셉에 협조요청 받아서 … 예 뭐 많이 했다가 오토봇으로 넘어갔다네요 사유: 그냥.. 더 있기 싫어서… 저쪽에선 어떻게 나올까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