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션 넉장 그릴것중 첫번째 . . .
3P 첨그려보는디 이거 모든 인체가 말이 되게끔 서로가 서로를 보기좋게(?) 찌르고(?) 있어야하다보니 보통 내기가 아니야
나머지 세장도 후다닥 끝내고 얼렁 다음그림 허고싶다
그래도 그릴땐 고통스러웠는데 끝내고 다시보니 그냥저냥 나쁘지 않네
컴션이었던 그림
사실 이 뒤에 아헤가오(..)로 끝내는 그림도 있었지만 그거랑 후타나리 둘다 내 뜻은 아니었는지라 . .
근데 참 남성기 그리는게 내 취향엔 확실히 아니긴 하다
머 그래도 받는사람이 좋았다면 그만인 것이지 그래도 포즈는 그리스로마신화 떠오르는 느낌이라 괜찮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