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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드(인색)
언데드와 본데빌(뼈 악마)의 혼혈. 하반신은 유령에 가까우나 에너지로 붙잡아두고 있다. 외모 때문에 종종 천사로 오해받는다.
소유욕이 강하지만 침착하게 굴려는 편. 가지고픈 게 생기면 사슬로 묶어 끌고 간다.
글라(탐욕)
파리와 악마의 혼혈. 식욕이 매우 강하며 배와 양팔에도 입이 있다. 다리만 6개.
웬만하면 온순하지만 열받으면 그게 무엇이든 먹어치우려 든다. 때문에 부하 엔이 열심히 말리고 다니고 있다. 그리드와 자주 투닥댄다.
레비아탄(질투)
레비아탄(마수)을 체내에 담은 해저골렘 오브제. 파도에 깎여 날렵해진 신체에 용의 비늘이 가득하다.
바닷가 마을에서 신 취급을 받다가 그들의 질투로 인한 자멸에 환멸을 느껴 마왕을 자처, 죄인들을 관리하고 있다.
바다뱀은 친구다.
섀도우 트와일라이트(색욕)
전생은 새벽의 정령, 현재 오브제(인외)
영혼감옥의 간수였으나 이 과정에서 욕망이 그득한 영혼들을 잘 제압한 공로를 계기로 마왕이 되었다(본인은 원하지 않았지만)
전생에서 페라니온(행성) 전체를 없애려는 성운족을 로메즈(하갈 전생)와 협력해 막다가 죽었다.
킬리(분노)
전생에는 그냥 불의 악마였으나, 환생 후 몽마와 천사의 혼혈. 악마의 피가 훨씬 더 강하다.
전생을 또렷하게 기억하며 하갈라즈의 수제자이다. 자신의 친구인 천사 레니를 구하고 천사 진영의 폭주를 막고자 3차 천악대혁명을 일으켰다.
시니컬하며 화가 많지만 의리를 중시하는 타입.
ㆍ페오가 더 선배라서 나이가 더 많다.
ㆍ페오는 천사와 악마도 없던 태초의 시절 나이라의 환생, 하갈라즈는 태초의 시절 잠시 지냈던 성운룡 로메즈의 환생.
ㆍ세계관 특성 상 악마라고 나쁘진 않고, 질서신인 네오를 보조해 죄인들을 악독하게 심판하는 최고봉의 역할.
1. 구성
마신(2)
-하갈라즈
이승의 죄인들을 담당. 2차 천악대혁명의 주인공
-페오
저승의 죄인들을 담당. 1차 천악대혁명의 주인공
마신으로 선택받으면 룬문자를 부여받으며 허약한 몸으로 지낸다. 점점 자라서 신체가 강해지면 힘이 폭발적으로 강해진다. 불사신이지만 마신끼린 죽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