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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프로덕션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KW Books의 로맨스 판타지&로맨스 레이블 CL 프로덕션의 공지용 계정입니다. 투고 방법은 메인 트윗 참고 부탁드립니다.
작품 문의 등 기타 사항은 [email protected]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blog.naver.com/cl_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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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북 003]

엘리아냥 작가님의 「구경하는 들러리양」이 새로운 종이책으로 찾아왔습니다.
4년 만에 부활한 새로운 외전 <부활하는 들러리양>을 담은 「구경하는 들러리양 외전2」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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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작가님의 <양녀가 내 남편감을 물어왔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애지중지 키운 양딸이 친부를 데려왔다.

"드디어 만났네."

엘로이는 뒷걸음치는 소피아의 손목을 잡았다.
그가 얼굴에 달달한 미소를 띄웠다.

"하고 싶은 거 다 해. 난 다 해줄 거야."
👉https://t.co/KpTJEENl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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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하루 작가님의 <뒤늦은 집착은 매력 없다고 가르쳤더니>가 론칭했습니다!


동생의 사랑을 찾아주려 노력했다.

"짐승 취급하시려면 그리하시지요."
뒤늦은 집착이 매력없다고 가르치신 만큼

"누님을 원한다는 건 변치 않으니."
일찍부터 집착하는 것입니다.
>https://t.co/xdoWfRtM1S

27 120

다나 작가님의 <시한부를 즐겼을 뿐이었는데>가 론칭했습니다!



현실도 시한부였는데, 빙의도 시한부 캐릭터에 했다. 운명인가.

남주는 한참을 울더니 곱게 미친 소리를 했다.

"용의 심장을 구해 올게. 널 고칠 수 있을 거야."

…여주가 용인데 어쩌려고.
👉https://t.co/ZJPflhQg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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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하 작가님의 <폭군의 시한부 아내가 되었는데>가 론칭되었습니다.



이혼을 위해 폭군남주를 챙겨줬다.

"왜 아침 먹었냐고 안 물어봐?"
"이제 건강하시잖아요."

잔을 비운 남주가 쓰러졌다.
미소를 지으면서.

'설마… 너 일부러 독 마신 건 아니지?'
👉https://t.co/udfS1Daa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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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누 작가님의 <마왕성의 모두가 내게 친절하다>가 론칭되었습니다.



마왕성 근처 잡화점.
오라는 용사는 안 오고 마왕성 사람들이 계속 물건을 사러 온다.

"혹시… 이직 생각 없으세요?"

사장은 가게를 뛰쳐나갔고, 마족에게는 이직 제의를 받았다.

https://t.co/mdi653Et3i

9 11

홍시안 작가님의 <이혼하기로 약속했잖아요>가 론칭되었습니다.



여주가 빌런인 반전 로판 소설에 들어왔다.
무조건 살아남고 봐야지.

끔찍한 집 탈출. 성공.
계약 결혼. 성공.

이제 이혼하려 했더니……

아니, 우리 분명히 이혼하기로 약속했잖아요!
▼▼
https://t.co/6FuAymH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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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람 작가님의 <북부 대공의 정체가 흑막 악녀라 곤란다하다>가 론칭되었습니다.



피폐물 속 악녀에 빙의했다.

"당신은 누구야…?"

원작에 묘사된 '사라진 몇 년' 동안 이곳에 있었다고?
이렇게 된 거, 남주를 잘 키워서 악녀 대신 참스승이 되기로 했다.
https://t.co/tEY34eog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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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애플 작가님의 <두 번은 안 당해>가 론칭되었습니다.🥰



배신당해 처참히 버려진 정령사, 이사벨라
계략에 빠져 사랑하는 이조차 믿지 못하고 떠나 보냈다.

그런데 그때, 18살로 돌아왔다.

'이번엔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그의 손을 놓지 않으리라.

https://t.co/sVVsaCaz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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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정 작가님의 <복수 중인데 사랑에 빠져버렸다>가 론칭되었습니다.



생명이 사라지는 순간, 빌고 또 빌었다.
제발 저들을 내 손으로 죽일 수 있게 해달라고.

과거로 돌아왔다.

사랑 따위 하지 않기로 한 내 앞에 과거에는 만난 적 없는 남자가 나타났다.
https://t.co/KPxHZIB6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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