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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낙서할거 달랬다가 받았는데 어제가 맞나 이제 시간개념도 가물가물하다.... 되게 홀리하고 예쁜 옷이던데 지금 그냥 어색해서 웃고만 있음
너무 깜찍한거 짜면(반바지...) 혼날거 같아서 참았는데 그러니까 뭔가 뭔가 좀 아쉽고... 프레이만 너무 팔랑거리나...
이걸...이걸 어떡하란 말임...? 계월님이 이 설탕토끼들 크리스마스 티켓으로 만들어주셨어요................바들바들 떨고있음...
올해 연말 정산...
애들 안 겹치게 골라서 넣을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사기로 했음...하늘색 찍힌 애들은 남의 집 친구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