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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Ui_777 헐허헐 마자요 이어져있어요 이거 노각도 진자 개쩐다구요ㅜ 민트 기억나니 너가 링고아메를 나에게 주길래,. 헉 민트가 먹을 걸?? 했는데 먹기 전에 다시 가져가버렷던 거.,.. 텟페 볶음국수 진짜 맛있게 잘할 거 같은 이미지에요 ㅠㅠ 먹어보고 싶어요 ㅠㅠㅠ 헉 단테.,. 가슴.. 배.,.. 너무 좋아요
제일 두렵고 궁금했던 선물이 왔다... 어제 과대포장상을 이쪽에 다시 주고 싶다.. 이건 지니실이 준건데.. 가죽 >>콘돔<< 파우치이다.. 선물을 받고 내 눈을 의심했다. 내가 한국어를 잘못 읽은 줄 알았다. 콘돔이라니.. 그걸 내가 어따 씁니까...
그리고 이 회사는 자기네 귤만 잔뜩 자랑한다.ㅡㅡ
후냐냐가 펭귄가방 그만쓰고 이거 쓰라고 보내줬는데 안내문이 굉장히 초등학생때 받던 안내문 촉감이었다 학교에서 상타온 기분이다..,,
눈이 고정인줄 알았는데 크게 뜰 수 있다..;; 안쪽에서 눈이랑 입이 보이는게 조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