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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무선이 복숭아꽃 의인화라고요 알겠습니다
그래서 묵향이 말랑말랑해진 복숭아가 시커멓게 문드러져가도록 한 것이죠 이 한떨기 꽃 같은 애 인생이 얼마나 좃되는지
그러고 보니 제 친구가 드라마판 천자소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줬어요... 애니를 본 저는 어휴 천자소가 왜 저리 작아 좀 더 크게 술 빚어주지 이랫는데 드씨버전 천자소까지 보여주는 거예요
순간 장발장이 훔친 빵이 머리 한구석을 스쳐지나갔죠
“일어나. 일해야지!”
위무선은 주시를 향해 외쳤다.
마도조사 1-上 | 묵향동후, 이현아 저
나 애니 볼 때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처음으로 시체가 안쓰럽게 보이기 시작함
그러고 보니 지인분이 제게 마도조사 첫인상표를 주셔서 했던 게 있네요 어쩌다보니 고교AU가 됐지만 괜찮습니다 오타쿠질만 10년째 처음 딛는 장르도 관상을 볼 줄 알 것이다 (이러고 다 틀릴듯)
김독자 이 죄많은 남자 당장이라도 부서져서 내가 도저히 닿을 수 없는 우주 저편으로 떠나갈 것 같은 저 병약처연미 가득한 얼굴로
"중혁아. 우린 세계를 구할 수 있다. 알지?"
이랬다니 유서방이 홀린 건 모두 김독자의 모략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