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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포켓몬스터 - 블래리
까마귀를 형상화한 것일까요? 공중날기 따윈 필요없다는 자신감이 돋보입니다. 자기 머리로 날아가면 되는데 포켓몬이 필요하겠어요. 돈크로우는 배틀만 해, 공중날기는 내가 할게.
30.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 - 미치바 아츠노리
정말 인형같이 귀여운 외모...에 걸맞게 머리에 단추를 달아줬네요. 무슨 원리일까요. 제보자님도 모르겠다고 하십니다.
21.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 키야마 란지로(호익)
허미...........
정말 대단한 머리군요 다소 무거워 보입니다만... 괜찮겠죠 이건 만화니까요
마지막 사진은 천장에 머리가 눌린 것이라고 하네요 설명듣기전에 정말 놀랐습니다.. 목도리도마뱀을 연상케 하는 굉장한 비주얼, 잘 봤습니다.
17.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초제트 - 블린트 데보이
롤빵머리.
2D계에선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머리이죠.
하지만 이친구는 롤빵을 무려! 5개나! 달고 있습니다!!!
자기관리의 제왕일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저 빵실한 머리를 보세요. 도대체 얼마나 시간을 투자해야 저런 볼륨이 나오겠습니까.
13.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 시스코 칼라일
☆3
번개모양 앞머리가 정말 인상적이네요 마치 수천년 지나 선택받은 누군가를 떠오르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머리로 기선제압하는게 비단 축구만화만 그런 것이 아니었군요..
12. 이나즈마 일레븐 리부트 - 타니자키 요시야
☆3.5
축구하시는 분들 모두 원톤으로 강력함을 뽐내시는데요 정말 대단한 장르군요..
그의 뒷모습을 보세요. 하늘을 향해 날아오르는 불사조의 기개가 느껴집니다. 별도의 고무줄 없이 가능한 스타일링이라는 것이 놀랍네요.
7.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갓 - 프리 데라호야
☆2
삐죽 튀어나온 앞머리에서 기갈이 느껴지는군요. 초점 없는 눈동자와 열정적인 머리가 대비되는 캐릭터입니다.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슈퍼킹 - 아사히 휴우가
☆4
캐디가 공개되고 나서 애니 관계자가 일본 과자인 죽순의 마을이 먹고싶다고 트윗한 전적이 있다고 하네요... 이 말로 이미 그의 헤어는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솟아나는 열정을 표현한 것일까요. 주변인들도 심상치 않은 머리를 하고 있군요.
5. 이나즈마 일레븐 아레스의 천칭/오리온의 각인 - 니시카게 세이야
☆3
깔끔하게 뒤로 넘어가 물결치는 머리, 포인트를 주기 위함인 듯 삐져나온 한 갈래 앞머리.
굳이 투톤이 아니어도 강력한 인상을 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는군요. 행복한 선수생활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