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오늘자 찐카소 신작 첨부터 지누 유니 후니 미노가 그린 고양이🐱 지누피셜 스핑크스라 저렇다고 함ㅋㅋ
많은 사람이 루이스의 그림으로 즐거움과 위로를 얻었지만 정작 화가의 삶은 참으로 굴곡지고 힘겨웠던거 같다. 행복은 짧고 고통은 긴... 그럼에도 세상을 참 아름답게 바라봤던 사람. 여운이 오래 남을 전시였다. (루이스웨인전은 사진촬영이 자유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