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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백호 크리그어 시리즈 본편 3부작 마무리한 기념... 로그백업 모아 올려봅니다...
언젠가 꼭... 후속을 갈 수 있기를 바라며...
1부(PW: ruhana0123)
https://t.co/0YlT0n2ZBK
2부(PW: ruhana0325)
https://t.co/5cdaSoIxlD
3부(PW: ruhana0326)
https://t.co/zaFRghPue0
네 바로 이어갑니다
태웅백호 크리그어 3부
이렇게 바로가게될줄 몰라서 1시간만에 휘뚜루마뚜루 세카 파옴
KP. 최토성
PL. 태맥
이어지는(?) 호열백호 짝사랑
僕は三日月の影を親指で隠して
나는 초승달의 그림자를 엄지손가락으로 가리고
渇いた目の奥の方へ押し込んだんだ
메마른 눈 안쪽으로 밀어넣었어
道なり進む二人引きずって歩く長い影
길을 따라가는 두 사람을 끌고가는 긴 그림자
정확히말하면 제 취향의 초석이 된 건 록맨ZX시리즈였고요
평은 안좋아서 개발취소되고 더이상 시리즈도 안나옴...
게임은 그럭저럭 딩초~딩중인 제가 하기엔 재밌었음
제가 좋아하는 류의 디자인은 다 여기서 나왔다고 보시면 됨...
제 눈 하나를 드릴게요
그러니 그 친절한 멍청이의 심장을 가져다주세요
僕の目 ひとつあげましょう
だからあの親切などあほの心臓を持ってき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