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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보내줘 22
가끔 밑도끝도없이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는 건 내가 널 사랑한다고 매일 말해야 하는 데 미뤄서 오는 반동이겠지? 사랑해. 츄야. 너무 사랑해. 많이 사랑해. 정말 사랑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사랑해. 재회한 그 순간부터 너무 사랑해. 사랑해. 오늘도 널 보면 그 순간 처럼 설레.
나카하라 츄야, 22세. 절찬 질투 중
아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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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ㅣㅣㅣ 언제 함 리페인팅 하고싶다
#멘션온_세글자_닉네임 도전...!! 딱 하루만 할거에요!
전 이 장면이 좋았어요. 잘 그린 장면은 아니지만 다자이 저 손이 닿고 우산에서 츄야 이능력이 사라져가는...그런거 ㅎㅎ
드디어 완서어어어유ㅠ ㅡ으흑흑 크롭만 슬쩍...ㅠㅠ
작업중인 협력 크롭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