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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다용
그건 그렇고 너 왜 그렇게 자연스럽게 고양이처럼 끼어있냐(?)
칼을 들면 로얄 칼을 안들면 철권 어쨌건 사람은 뭅니다
"님 입원했잖아요" "그거 신검이거든요" 이거 이야기네
요시노 마을의 시라유키는 그렇다치고 여튼 극중극 중에서 좋아하는 건 천명공연인데 일단 무서운 마귀사탄 고양이가 있고
똑같이 올드한 가죽케이스 사용자는 시라유키가 있으며 카렌은 주황색 젤케이스, 치토세가 플라스틱+링, 그리고 먼지떨이 달고다니는 리아무(?)
사실상 호타루가 매번 말하곤 하는 "무대의 빛은 저주" 라는 이야기와 똑같은 것이다. 한 번 올라간 이상 내려갈 수도 없고 그만둘 수도 없는 그것
그런데 저쪽세계 이젠 익숙해질때가 되지 않았나 아니지 끌려가는건 처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