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언젠가 마저 그리지 않을까
티알 인장 벼락치기 걸
이악물고 4월 1일 기다리는 중이야
화보하다가 잠깐 멍때리면서 그린.. 어쩌고저쩌고
원 투 왕 왕
의미불명~~~~~~~
사과같은내얼굴이쁘기도하지요
볼때마다 귀여워서 못참음
지인이 머리카락 그리는 법 알려달라해서 희생당한 수학기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