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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끝나기전에.. 칸스토 2인팟으로 조촐하게 오사카성 다녀왔다
베카미 아무생각 없었는데 카미오가 아토베 싫어한다는거 깨닫고나니까 급기여워짐..
토리시시...보고싶다..
태풍부는날의 사요
하세베.... 헤시카와
혼자 싸우는 †쿠리카라† 가 걱정이었던 오다테조..(라기보단 미츠타다
사요 내번복에 끼여있는 감이 귀여워서...ㅜㅜ 감 네타 듣기는 했지만 역시 형들 주려고 챙겨놓은거면 좋겠다는...그러한생각으로(뻘
으으 작은거 그리는거 재밌어
신맛에 약한 하세베 귀여워,,
주명으로 코스프레 미츠루기 하세베,,,(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