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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노먼 W 스트롱
나름 애착탐사자이며 아컴시 주재 경찰로 현대/20년대 배경 둘 다 출몰하곤 합니다 자캐치고 입이 거친 건 그냥 오프탁에서 짠 캐릭터기도 해서 그런 거 같습니다
9. 하윤주
어느쪽이 먼저더라 좀 가물거리는데 사서!!엽귀!!이자 동양풍 제대로 만 한국법 넘버 투입니다
오른쪽은 자기 종령입니다
귀엽죠? 거의 아들임
7. 박형우
청음고등학교
캠페인 앤솔 완주 탐사자~
이 타래에서 ㅁ님 관계캐 언급이 벌써 세번째지만 견뎌주세요 저 분이랑 노니까 갓캐로 몬스터볼 던져서 자캐란 자캐들은 죄다 데려가서 그래요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탐스럽게 캐를 짜래요(ㅁ님: 억울...)
6. 테오도로 데 루카
모르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는데도 꺼낸다고요? 맞습니다
역시 문호이야기 하려면 얘는 꺼내야했습니다
옆에 빠그라진 회색 아저씨들을 끼고 살고 있어요
5. 렁 하이티엔
군림하는 자
마피아 보스
하늘과 땅과 바다가 모두 그의 것이니 고개를 조아려라..
뭐 그렇습니다
우리집 캐 아닌 거 같죠? 저도 그래요
3. 아카쿠 슌
오유관 NPC에서 PC로 등극한 자랑스러운(?) 조수! 오유관이야 줄기차게 돌렸지만 PC로 데뷔한 케이스는 얘가 두번째!
흰 머리는 제가 사랑하는 소꿉친구 탐정입니다
2. 여하민(재업)
헉 어제 받은 울 귀여미 같이 붙이고 싶어서 다시 넣기 >>>오른쪽은 외전 들고 튄 깜빵로기 동문이구요
깜빵로기에서 데뷔한, 저희 집 마법사 중에선 유일한 외전 경력입니다
이후 이 마법사는 .,.
많은 일을 거쳤다
하지만 정말 아끼는 애 맞습니다
진짜라고
1. (삼)사라
7년만에 머리카락 설정이 풀리게 된 성령계 쁘띠프리, 삼사라!
더불어 7년동안 친구가 자길 인생 2회차로 보고 있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체에 대한 비설...없지만 그래도 이야기는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