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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도 리카르도
힘의 마법사
원탁 소속의 방문자
대법전에 들어올 때만 해도 엽귀 소속이었습니다. 세계에서 손에 꼽히는 재능으로 소위 말하는 천재 소리 듣던 바이올리니스트라서 적어도 클래식 계에서는 모른다는 소리는 안 나오는 인지도. (...라고 해두긴 했는데 솔직히 조금 재수없음)
테오도로 데 루카(깽두님 커미션)
노래의 마법사
문호 소속의 서경
주 무기는 피의 마검-쌍검인 정석적인 서경 타입. 이탈리아 모 지부의 현장팀 소속이자 청소부 소속으로, 필요에 따라 교섭을 위해서 파견되기도 합니다.
용종천애...강천탄양...
설정...어떤 세계에서 벗들을 다시 재회할 때까지 굴레에 벗어난 자....였으나 모종의 사유로 신이 꾸는 꿈으로서 이 인계에 현신하게 됨...본체보다는 당연히 약해졌음...
마법명...몽중몽설화자(夢中夢說話者)
혼특...강우...(여기까지 하고 엎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