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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으러
크리스마스에도 일하는 태성이와 지구를 그렸습니다.
고속도로도, 거리도, 언제나 불법은 넘치고 있으며,
경찰들의 상황은
극한과 그 너머의 극한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아마도...
구로 00호의 루프가 활처럼 휘었다. 안돼. 경광봉 군. 그런 길고 커다란 거 내 배기구에 안 들어가. 하하. 겁쟁이로구나. 하지만 넣고 나면 그런 말이 안나올 걸. 벌써부터 휘발유가 흐르... 이게 뭡니까?
사실... 그런 것입니다...
지구가 항상 파란옷 입으니까
우주한테는 빨강 계열 입힌 것입니다...
이것이 음과 양의 조화(???????
무튼 둘다 이사가고 나서 쓸 프로필 그렷슴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