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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슬렸던거 수정
수아 낙솨
<-이때 망설이다가 총을 쏘지 못해서 가족을 잃은 기억때문에 초반에 의현이한테도 더 강하게 몰아붙인거네.. 과거의 자신처럼 사람을 죽이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제 손으로 밀정을 처단하는걸 보고 그제서야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연거
ㄱㅇㅇ
아진짜 송해수 표정 전나 도발적임ㅠㅠㅠ
이거보면,,., 송해수 가운 안에 아무것도 안입은거같은데?
귓구멍..? 그 이어폰 들어가는 부분..?이 크면 대물이라는 소리를 트위터에서 주워들었는데 우리 해수 귀 이런말하지마까
이때 녹주는 저 어린 나이에 가족도 다 잃고 의지할 사람이 정말 해수뿐이었던 거잖아.. 단지 해수오빠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하나 남은 가족과 떨어지기 싫고 보호받고싶다는 간절함 때문에 자신이 방해될 걸 알고서도 이미 마음 굳게 먹고 저렇게 매달린 것일듯
그래 이런사람이 주변에 실존하는데 어떻게 안 반할 수 있냐고 10살차이든 15살차이든 나같아도 혼인하고싶겠다
가좍들아 벗은상태로 우는 송해수 보고가세요 친구가그려줬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