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히로아카 토도로키 & 야오요로즈 콤비 낙서. 올리면 놓친 게 보인다는게 트루스토리였다는 걸 실감하고 재업...!
WA2000은 독일제라 '바'로 읽는 게 맞다는 글 보고 낙서. 바밤바 먹는 와쟝, 아니, 바쟝?
저번에 낙서했던 만덜레이 채색해 보았다. 짱예븐 아주머니... 와일드 와일드 푸시 캣츠 최고다!
와 먹는 와쟝(...)을 그려보았다. #소녀전선
히로아카 2기 오프닝 '피스 사인'이 너무 좋아서 해 본 낙서. V자 하고 있는 건 그리기 좋아하는 포즈라 즐거웠다.
미응나 코미디 라노벨계 원탑 '여동생만 있으면 돼' 읽읍시다
히로아카 작가의 전작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逢魔ヶ刻動物園 ) 읽고서 낙서한 것들. 점프에서 연재 중단 됐었다고 하는데, 납득은 가지만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취향이었다.
시라카와 미야코 낙서 (여동생만 있으면 돼).
트라프리의 카렌은 기본 머리가 제일 미묘하다고 생각하는데, 공식에서도 기본 외의 일러들은 디폴트랑 거리가 먼 헤어스타일인 걸 생각하면 보편적인 인식인건가.
히로아카의 야오요로즈 모모 (ver.비키니) 낙서해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