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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는 어떻게 찾았는데
스커트는 네모필라 그려진 저런 스커트를 도대체 어디서 찾으라는겨..
아무거나 입어도 이쁘다니까 진짜 찾기 어려운것만 입고나오면 우짜냐 사에야
나의 스타벅스 벚꽃 파우치 투쟁기
3월 16일 화요일.
이번 스타벅스 벚꽃 파우치 키 체인이 인형 가방으로 쓰기 좋다는 트위터 글을 발견합니다.
처음에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아뿔싸 사에가 분홍색 가방을 들고있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교토사람이 두번이나 들고나왔는데 무시한다고?
상의랑 하의는 충분히 비슷한거 찾겠는데
에메랄드색 외투는 또 어디서 찾지..
아무거나 줏어입어도 이쁘다고 진짜 아무거나 입고 나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