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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화설월 신작 나오기 전까지 내강아지 똥강아지 하고 불렀는데 진짜로 강아지 헤어스타일이 되어버림
평소에 '아 이거 나중에 그려봐야겠다'같은 구상이나 욕심이 거의 없으니까 모처럼 낙서할 때도 뭘 어케 그리지 하다가 시간 다 가버림..
두 마리 토끼를 그리면서 속도와 퀼리티 둘 다 놓쳐버림
안나 넘 귀엽지안나
무심하게 슉슉 그리고 싶은데 그렇게 그려진 것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결과물만 나오는 중
#블루아카이브 #ブルアカ #BlueArchive
엥? 발렌타인데이는 내일이라구예?
@meatpie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