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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는 그 고양이
저 볼따구랑 입이랑 눈가에 있는 표시?에 꽃혀버린 시절이었습니다.. 귀엽지않나요
주무기로는 카드를 사용하는듯 합니다. 커뮤캐가 아니라 자세한 설정은 짜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말랑콩떡와기같이 생긴아이가 전투 담당부서의 리더라면 믿으시겠습니까?
7. 이쿠 (메이쿤)
어째 계속 커뮤캐만 나오네요
소심말랑이같이 생겼지만 키는 184cm 입니다
소심하고 내성적이지만 주변에 어려움이 발생하면 망설임없이 달려가 도와줍니다. 치고 빠지는게 미숙해서 많은 이들에게 감기고 맙니다.
ex) (희생캐): 으아악 몰라 다비켜 휘말린다!!!!!!
6. 부오너..였던것
마찬가지로 커뮤캐입니다. 아가토끼 때부터 한 종류의 꽃을 먹으며 크고, 다 큰 이후에는 그 꽃을 나타내는 장식물을 달고 다니며 자유자재로 인간화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급하게 짠 아이라서 평면적이지만 귀엽네요
5. 야광귀(종족)
커뮤에 내려던 캐 였으나.. 기력이 딸려서 실패했습니다
근데 그런것치곤 디자인 좀 귀엽지않나요
몰랐는데 땡글땡글한 눈과 날카로운 입을 좋아하나봅니다. 제가 티엠아이만 말하는 이유는 첫줄처럼 기력이 딸려서 프로필을 쓰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격은 더럽습니다
3. 테노
포켓몬 커뮤에서 만들어진 아이고, 종족은 메테노 빨간 코어입니다.
왼쪽 눈 밑에 점이 있는게 특징이에요. 학창시절에는 관심사가 아니면 움직이지도 않고 배려도 부족했지만, 시간이 지나 대학마저 졸업하고 난 뒤에는 어느정도 행동을 개선했답니다
1. 오너캐
이름이 없습니다. 편의상 오너캐, 토끼 라고 부릅니다
제가 중2때 엄청난 과거사를 가진 최종흑막으로 만들어버렸지만 지금은 서사라고 주장할게 별로 없지요. 옛 과거사를 스포하자면 전생의 연인을 찾아 행복해지려고 몇번이고 생을 반복하는 중이였습니다.
#라레커
#푸아_섬의_라니레이_리조트
활동률 망한 테노 오너입니다...
모든 하록에 댓글을 달려고 까불었으나 그 대가로 모든 기력을 빼앗겼습니다 어 방금 좀 라임 있지 않았나요
어쨌든... 이런 저와도... 연공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