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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렸던 애들 다시 그린 그림 설정도 나중에 짜야겠어요
제일 말수 적은 애들
그림을 그렸는데 올리기엔 애매해서 일부분만 올리는 그림 모두..중세풍 많이 그려주세요
중세풍이 땡겨서 그린 그림 지인이 크레이라고 이름지어줬어요
어젯밤에 그린 낙서
솔개님 드래곤 낙서 얘 표정이….너무 좋아요
그려놓고 안 올린 낙서들
위화감 촉이라는 게 온몸이 자신한테 경고하는거래요
뭔가,…..중세 시대가 배경인데 중세 시대가 배경이라고 하기엔 다른게 엄청 섞여서 애매한 판타지를 만들고 싶은데 어렵네요 이런
오늘 꾼 꿈이 되게 재밌어서 그렸던 낙서 다음 내용 엄청 궁금한데….저러고 일어났어요.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