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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은 프릴 때문에 그리기 참 힘든데...힘든데... 완성되는 과정을 이어나가다 보면...치유가 되는 묘함이 있습니다. 메이드 만세!
나는 갓트가 좋다. 총명한 빛이 나는 푸른 눈동자가 빠져든다. 물색으로 빛나는 찰랑임이 아름답다. 앙증 맞은 별귀걸이가 귀엽다. 그러므로 갓트는 사랑스럽다.
뮤지시터 이레아 그릴땐 한번 선을 딱 그어놓고 깔끔하게 해보려 했는데...수행이 더 필요하다.
프린세스 메이커 for kakao 유저 한분이 부산에 살고 계시는데 개발팀 찾아와서 박카스 주고 싶다고 오늘 올리오신단다.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저녁에 개발팀 올 예정이라고...?!
고질라 봤는데 꿀잼!
딸아 조금만 기다리렴...세상의 빛을 보게 해줄께
소드걸스의 캔디페스티벌 쉰들러 작업하고 나니 왠지 슴가 사이즈가 마음에 안들어 더 키워봤어요. 내일 업데이트 해달라 해야지!
프린세스메이커 온라인 첫 외부공개 디스이즈게임 8주년 축전 입니다 :)
@SGBot_Frett ...이런걸 끼얹나?
@Vernika_krbot 물룬 알고 있지 말입니다! 저도 그렸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