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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폴의 캐릭터가 좋앗어
뭔가
30대 후반 남성의 걸쭉한 연배가 느껴짐과 동시에 빌런이지만 현실성있는 인류애와 일대일에서의 감정싸움이 좋았음
#파란색파란색파란색파란색파란색커
#파란커
뱅가드 오너에용
엔딩까지 이틀 남았을 때 갑자기 몸이 아파져서 제대로 활동을 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답니다~
파란커 러너분들께서 흔적을 남겨주신다면 찾아가겠어요 ㅎㅎㅎㅎㅎㅎ ㅎㅎ ㅎ
그러닉가 비타팟 해리랑 파란커 뱅가드랑 아는 사이
둘이 태어난 시점은 18세기 유럽이지만 둘 다 시간여행자이기 때문에.. 현대에서 우연히 마주침
둘이 분위기도 비슷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