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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스토리 캡처 잘 안하려고 하는데 리히트 얘가 나 유혹하는데 어캄 넘어가면 되는 것인가? 이렇게 된 거 내가 의자왕이 되는 수밖에 하....... 이... 깜찍한 자식....
망할 놈....
망할.....
망할 놈.........
진짜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니 근데 이미 그 한평생이 끝나버렸네 몰라 행복하면 됐어
항상 느끼는 건데
모리 볼살 많아보이지 않ㄴ냐
볼때마다 진짜 쭈물쭈물하고 싶음
김모리.... 내 슬라임이 되어줘(나름 플러팅 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