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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위대한, 시스파니안.
흑적퇴폐미인을또다시만난내심장은이제구제불능이야
ㅠㅠ
ㅠ
ㅠ
ㅠㅠㅠ
ㅠㅠ흑적퇴폐미인처돌이지나간다길을비켜라ㅠㅠㅠㅠ
어머니가 이렇게 예쁘다는 말은 없었잖아요!!!!!!!!!!!!!!!!!
실리케님... 당신은 그 컬러를 타고났음에도 보라색 실크 부채를 들고 다닌다는 점에서 보색 효과로 본인의 미모를 한껏 더 뽐낼 수 있는 미적 감각을 소유하신 아무튼 개쩌는 미인이십니다...
칼리안 선샌님 댁에 산삼 한 박스 가져다 드려야겟어요... 산삼은 공복에 1시간 동안 꼭꼭 씹어서 넘겨야 해요 선샌님 건강하새요ㅠ
ㅋㅋ 칼리안 선샌님 결국 선샌님도 본인이 흑발적안퇴폐미소년인 게 참 맘에 드신 것 같은데 그쵸?! 너무 귀엽다 어쩜 조음 생각마저 귀엽다
칼리안 선샌님(이제 이 호칭이 붙어버린듯? 용서해주쇼) 싹둑싹둑 앞머리 자르는 시늉이 넘모 귀엽어요 주접맨 주접떨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