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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아 다 봄~
역시 새벽엔 비극, 호러영화를 봐야지
런타임 길었지만 안티고네도 생각나고..
넘 취향이었다 감상은 낼 아침에 적어야지 ^^
마감도 착착 진행중이고
이제 모친 과제를 위해 미쓰백 보고~
마감 마저 하다가 자야지
움직이는 친구 받았더니 옛날... 잠깐 있던 회사작업 생각남.. 스타트업이고.. 전임자는 저 출근 일주일만이엇나 나가시고.. 한달? 했나.. 여튼 삽질만 하다 왔음 스파인으로 저 친구들 움직이게 한 파일이 있었는데 회사컴에 있고 안가져왔구..^^ 여튼 첫 스업 체험이었고 다시는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