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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보면서 옛취향 때리고 갔던 육분의
한때 항해 관련된 물건들에 꽂혀서 열심히 그렸던 칭구
해군 제독
넘 옛날이야기 같고 ^0^
하드 털다 3년전에 그렸던 그림 발견
구도가 넘모 맘에 들어버렷서
가루다 데리고 다니던 젤파톨이랑 소르카이가 무숙이던 시절~ 가루다가 밀치기 해서 자유전투 못돌리던 시절~
+레이어 다 분리되어 있습니다
이번엔 영 안팔리는 프리소스
역쉬 배경이 잘팔리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다음은 배경으로 준비해봐야겟서용
공지 올라온걸 보고 올려보는 크롭
12월 서코, 1월 부코에 나오는 시노사비 환수도감에 궁기로 참여했습니다 ^0^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간 완존 개인 일러북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다작해야 되는데 (먼산
https://t.co/eTpOSz3v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