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노_Chen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이름은 달개비
몇 번 그렸던 칭구

요 그림은 밑색 깔고 흑백으로 명암 잡는 글레이징 한 다음에 밑색 부위별로 명암 색만 바꿔줫던... 당시엔 뭔가 작업방식이 정리되어가는 느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밝은 그림이라서 어떻게 얻어걸린거 같다..

2탄 ㅋㅋㅋㅋ 장발 아닌 남캐 찾는게 더 힘들다~~

장발남캐 처돌이 체노의 사랑하는 이쁜이들 1탄 ㅜㅜㅜ
하쥐만 그 어떤 친구도 지금 그림에 명함도 못내밀어....ㅋㅋ

아이고 빨간머리 앤 틀어놓고 그렸더니
ㅋㅋㅋ 원경으로 들어갈 친구라 매우 째끄만하겠지만
내일 한명 더 따고 주말엔 배경따야지

오늘의 노동
내일도 마저 선따고 또 두 명 더따야 댐
굿밤!

앗 글고보니 동박새 컨셉이었던 자캐가 있었던게 기억낫다
5년전 그림 ㅋㅋㅋㅋㅋ 담에 리뉴얼해서 그려주겟서..

2019. 04. 08.
Strawberry Fields
클립스튜디오 공모전 참여합니다~!
딸기밭에서 일하는 계절관리국의 '봄'부서의 직원들
비슷한 컨셉으로 연작 일러스트도 준비중이니 기대해주세요ㅇ0<
#cspcontest19

젤 맘에드는 부분 🍓
완성본은 공모전 발표나면 올라옵니닷
낼부터 다음거 시작~

뿌앵 색깔 바꾸기 전까지 버티기 넘모 힘들다
글레이징 비스무리(?)한 채색으로 바꾸고 난 후로
이전보다 정리는 잘되는데 존버해야 댐
양감, 명암 다 잡힐 때 까지 밑색 빼곤 색은 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