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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일차! 그릴 소재가 없다가 옷 자료 받고 열심히 그렸다 오랜만에 방울이도~~ 자료 준 솔턴이 고맙다구!
그냥 둘다 사랑해
56일차~ 이런 분위기도 좋을듯 싶어~
55일차~~ 씻고난 정확한 모습 공개를 안해서 이번엔 제대루
54일차~~ 이런 옷 입혀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루인셰리~ 사실 2주년이 아주 조금 지난지라~ 작게 소소하게만 그렸다ㅠ..
너무 귀엽기만 하다>< (꼬옥)
53일차!! 오늘은 평소보다 빨리 올려봅니다!! 낼 안경알 새로 맞추기로 해서 생각난김에 안경~~도 낄겸 이것저것 입히기~
52일차!! 갑자기 겜하다 마법사..마법사.. 이러다 마법사처럼 그리기~ 역시 우리 오너캐는 퓨전 한복이죵
오너캐 설정중 가장 맘에 드는거 양쪽으로 갈라진 뒷머리 여우구슬 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