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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일차~~ 옷 자료 준 솔턴이 고맙구!! 이쁜 옷 입히깅
우리집 수호자들 이렇게 보니 그냥 내 취향만 들어간 애들이잖아
58일차~~ 망토 그리고 싶었어
57일차! 그릴 소재가 없다가 옷 자료 받고 열심히 그렸다 오랜만에 방울이도~~ 자료 준 솔턴이 고맙다구!
그냥 둘다 사랑해
56일차~ 이런 분위기도 좋을듯 싶어~
55일차~~ 씻고난 정확한 모습 공개를 안해서 이번엔 제대루
54일차~~ 이런 옷 입혀보고 싶었다~
오랜만에 루인셰리~ 사실 2주년이 아주 조금 지난지라~ 작게 소소하게만 그렸다ㅠ..
너무 귀엽기만 하다>< (꼬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