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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잘 그려진 낙서라고 생각해
여캐인지 남캐인지 안 알려줄거지요!
적발 백안 너무 사랑..
적발 백안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사람... 접니다.. 내 친구들 중에서도 이 조합 쓰는 사람 나 밖에 없었다고... 쓰는 사람들 생겼음 좋겠다... 그 누구보다도 괜찮은 조합인데.. 알아봐주지 않아ㅠ
지금 이 상태야
오너캐 옛날 모습 그리고 싶어서~ 그리고 그냥 막 생각난 옷 입혀~~
지인 생일 축전으로 그려준거~~~
자캐가 시공을 택한다면 이런 모습이다. 감정을 못 느낄 정도의 차가움일거라고.. 그래도 연인에 대한 감정은 그대로라는 점 (조금은 못 느낄때도 있다고..)
오너캐 그리기 했을때 갠적으로 맘에 들었던 옷들 재업
힘들어 이렇게 끝내자.. 내 오너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