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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 돌아왔으나 3기엔 가죽바지 시마자키남이 안나오고... 이미 3년된 계정은 너무 쓸쓸하고... 이제와서 다시 판에 발을 들이기엔 다들 레이gen씨를 먹고... 그치만 정말 갑자기 심쟈생각에 심장이 반응하고 눈물이 복차오르고 주체할수없을만큼 호흡이 가빠지길래 와봄...
내가 뭘 그린 걸까;;
시마자키 엉덩이까지 열심히 그렸는데 너무 남사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얀 시마자키~
시마자키 혀피어싱하면 좋겠다.. 혀피하면 키스할 때 기분 대박 좋대~~~
웃정님 서벌캣 테루 보자마자 진짜 너무 그리고싶었어요 ㅜㅠㅜㅜㅠㅜ 어제부터 참았다 큐ㅜㅠㅜㅜㅜ https://t.co/SrfDKiydXE
시마자키는 전투 중에도 가죽바지랑 광나는 구두 포기 못하는 패셔니스타라서.. 고통받겠지 (안습
이런 거라던가,,? 재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