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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선명하다
🥂
눕기 전에 잠깐 만져봤는데 잘 모르겠다
지나듯 날 위로하던 누구의 말대로 고작 한 뼘짜리 추억을 잊는 게 참 쉽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날 붙드는 그 곳에 https://t.co/jDX4ZCoNwm
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또 도피함...
액타를 장만했는데 탭을 오래 썼더니 자꾸 화면 터치하려고해서 적응을 좀 해야할것같은.......
히스클리프만 벌써 4장 넘게 그렸네....
훌륭한 조언자
좋아하는 애기 히스 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