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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렌지 태양 아래 그림자 없이 함께 춤을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또 도피함...
액타를 장만했는데 탭을 오래 썼더니 자꾸 화면 터치하려고해서 적응을 좀 해야할것같은.......
히스클리프만 벌써 4장 넘게 그렸네....
훌륭한 조언자
좋아하는 애기 히스 대사
부랴부랴 뭔가 하는 중인데 해낼수있을진 모르겠고...🥹
펜 없어져서 1시간 내내 찾았는데 이불 밑에 깔려있어서 허무해짐...
띠부 엄청 귀엽게 잘 나왔어요~!🥰🥰👍👍👍💕💕 이건 한달전에 미리 뽑아본 시험용인데 귀여워서 슬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치 너무 웃겨서 빵터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