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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대로면 속성은 틀려도 호쿠토, 라바쌤, 에이신도 어딘가의 표지로 내겠다는 의지가...보이는데....
榊夏来スーパーもぐもぐタイム
濁心スカジだからぬるぬる動くぞーーー!!!
이렇게 세워두니 신겐은 또 열심히 트레이닝하고 상의 사이즈 안맞아서 결국 벗었나요 하고 또다시 의심하고...
나츠키 스알보다 난 이게 더 무섭던데
그냥 금인간이었지만 없는 거라 봐준다(?)
발차기 등의 격한 안무를 볼 때마다 차분해 보이는 의상인데 바지 잘 늘어난다고 매번 감탄하는 2021년 프로미 의상(미트 인 더 가든)
프레임 근접
현지 콜각인 곡인데 이놈의 코시국이(험한욕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