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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커말야 막 예쁘고 귀엽게생긴 크리쳐나 스틱맨말고 크툴루신화에서 나올법한 끈적한 분위기나 공포스럽게만드는 외양의 인외만 가능한 커라면 어떨까 안구가 두개이상으로 달린 캐가 사람눈이면...별로 감흥없음. 이렇게는 생겨야 와 이것은...괴.물?하고 임펙트가 오쥐(아미그달라 컨셉아트임
기계크리쳐는 호라이즌제로던 디자인이 딱일듯. 동물 모델디자인할때 한개체당 근 3개월걸렸다던데. 배경은 인류문명이 원시로돌아가고 모든동물들이 기계로 변한 포스트아포칼립스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