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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렇게!!!!!
귀여우래요오오오!!!!(심붙잡)(쓰러짐)(귀여워죽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요 요망한 댕댕이 때문에 몬산다...못살어......ㅇ>-< https://t.co/r7DYNVWyCp
이메레스가 너무 귀여워서 낙서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리지널(나무늘보)는 확실히 좀더 여유롭긴 한듯🦥🦥🦥
https://t.co/Ybf926jgiY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역시 마무리는 앞섬깐 마르코의 쎅씨싼타로 ㅇ.<🎅
사실 이 외에도 비비는 이미지나 올리고 싶은건 산더미지만... 허락받고 나중에 또 다 와랄라 올려야지 후후 =m=*
새삼 내 자캐들은 잠에 관련된 특징들을 하나씩 가지고 있는편이라 내가 갖고싶었던 침낭들에 하나씩 넣어봤다. 제이는 실제로 저거 사왔다가 너무 안나와서 조조가 버린적도 있었고(...) 로저는 잠이 많은건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한다는게 있어서... 원래 나무늘보인 둘은 머(할많하않)
act 2 엔딩보고 마지막 act3 조금씩 진행중.
여기서부턴 그 어떤 스샷도 올릴수가 없어서...(그냥 모든게 스포임) 액트2에서 호불호갈릴수밖에 없는게 완전 새로운 게임이 되어서.. 6시간걸린 액트1에 비해서 액트2는 2시간도 안되서 깼음. 난이도는 더 쉬워졌다고 느꼈는데 이미 오래 플레이한
마약을 촉수에서 흘리는 지구깊은 곳의 버섯과 그걸 핥고 다시 총기를 되찾는 온갓 정신병을 앓는 약쟁이 과학자라니. 그리고 상으로 그 액체를 더 핥게해주는 버섯이라니 엄청난걸
구글 문서로 여유될때마다 조금씩 진행중인 세션... 너무.... 귀엽다....... ㅇ>-< (그리고 사심 가득한 키퍼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