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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自分が選ぶ今年上半期の4枚 사실 이거 네장밖에 없음 게으른 나여 죽어라.
민트는 진리다.
왜! 강제로! 최소사이즈로! 고정시켜놓냐!
군주님은 사랑이죠.
#오타쿠_이미지의_편견을_굳혀보자 이런거 그리면서 삽니다.
근데 웃긴건 그 이후로 전까지만 해도 나랑 잘 놀곤 했던 놈이 내가 갈때마다 나를 계속 피함. 아니...너만 놀란건 아니고 애초에 원인이 너였는데...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