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주관적인 미쿠모 캐해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 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걍 아무런 맥락업이 둘이 친햇으면 좋겟어요,,,.,. 근데.,,.,., 친할 수 잇나,,..,?ㅋㅋ... (엔딩크레딧떠올리며ㅡ)
걍... 딩초 메이가 보고십엇을뿐...
2720의 무언가 사실 회지에 들어갈려다 빠지게 된 내용임;ㅋㅋ
쬠더 열심히 그려보앗습니다 말은 저럿게 하지만 오른쪽에 잇는애가 왼쪽애를 더 좋아하는 편
땅구님이 윰힉 보고십어하시길래 먼가 들고왓는대 줜라 후레퀄ㅋ
200분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해요💕
1가정 1루기 plz.
ㅅㅂ 이것도 마찬가지인듯 1. 내 목을 조르기 2초 전의 미츠루기 2. 쳐지기 3초 전의 골프공 시점에서 본 미카가미